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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은 불었지만
날씨 만큼은 좋았던 몇해 전 봄날
친구들과 예산 가야산을 다녀왔다
남원군묘를 지나 가야봉~석문봉~옥양봉을 돌아오는 코스로
놀며 쉬며 약6시간의 즐거운 산행
추억은 늘 그리움!!!
낮으나 높으나 가리지 않고
겁없이 산을 찾아다니던 그시절
그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다시 한번~~~
▼ 소원바위
▼ 가야봉에서 본 석문봉 가는 능선
▼ 석문봉에서 뒤돌아 본 지나온 길
▼ 옥양봉에서 본 지나온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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